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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폭염과 집중호우 등 여름철 기상재해에 대비하고 주요 작물의 생육단계에 맞는 영농기술을 적기에 제공해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읍면동 마을회관, 경로당, 무더위쉼터 등 25개 마을에서 진행되며 순천시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공무원 18명이 참여해 작목별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벼·채소·과수 등 주요 작물 생육관리 요령 △병해충 예방 및 방제기술 △폭염·태풍·집중호우 등 이상기상 대응 방안 △농작업 안전수칙 및 온열질환 예방 △하반기 주요 농정시책 안내 등이다.
아울러 교육과 함께 영농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작물 관리와 병해충 방제, 재해 대응 등에 대한 상담을 진행해 농업인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여름철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고 농업인의 재해 대응 역량을 높이는 한편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농업정책의 실효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농업 경쟁력은 현장에서 나온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이 필요로 하는 기술과 정보를 적기에 제공하고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 농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6.17 19: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