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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문은 이노스페이스의 사업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발사체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협력 기반을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영민 군수는 이노스페이스 김수종 대표 및 기업 관계자들과 환담을 갖고 기업 소개 및 주요 사업 현황에 대한 브리핑을 청취한 후, 발사체 제조시설을 둘러보며 추진기관과 주요 공정에 대한 기술 설명을 들었다.
이노스페이스는 2017년 설립된 국내 민간 우주기업으로 소형 발사체 및 로켓 추진기관 개발·제조, 과학로켓 제작, 시험평가 서비스 등을 수행하고 있으며 2024년 코스닥에 상장하는 등 국내 상업발사체 분야에서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기업이다.
특히 2024년 고흥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 입주협약을 체결했으며 2025년에는 고흥군에 약 253억원 규모의 종합시험장을 준공해 운영 중이다.
또한, 발사체 개발과 제작을 위한 핵심 인프라를 국가산단 입주 시점에 맞춰 단계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으로 알려졌다.
고흥군은 나로우주센터를 중심으로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 민간전용 발사장, 엔진연소시험시설, 발사체기술사업화센터 등을 연계한 우주발사체 산업클러스터를 구축하고 있으며 이노스페이스와 같은 민간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대한민국 우주산업 경쟁력 강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이노스페이스와 같은 혁신기업의 참여는 고흥 우주발사체 산업클러스터의 핵심 동력”이라며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긴밀한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함께 시험·생산·발사가 연계된 전주기 산업 생태계 구축을 통해 명실상부한 ‘한국형 스타베이스’로 도약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6.16 18: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