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어린이집, 프리마켓 수익금으로 3년째 이웃사랑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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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롯데어린이집, 프리마켓 수익금으로 3년째 이웃사랑 실천

고사리손으로 모은 사랑 전달하며 3년 연속 전주시복지재단 백만천사 나눔 동참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시청
[클릭뉴스] 전주시 삼천동에 위치한 롯데어린이집 원아와 학부모들이 플리마켓을 통해 마련한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롯데어린이집은 16일 전주시복지재단에 성금 151만8900원을 전달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원아와 학부모들이 함께 참여한 플리마켓 운영 수익금으이다.

플리마켓에서는 학부모들이 직접 구운 삼겹살과 무공해 상추, 딸기 등을 판매하고 그 수익금을 전액 기부했으며 편의점 코너와 게임 코너 등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원아들은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직접 준비하고 판매에 참여하며 자원순환의 의미를 배우고 이웃과 나누는 기쁨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롯데어린이집은 지난 2024년부터 해마다 플리마켓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이번 기부로 전주시복지재단 백만천사 나눔에 3년째 동참하게 됐다.

윤방섭 전주시복지재단 이사장은 “3년째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롯데어린이집 소효진 원장님과 원아, 학부모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복지사각지대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시복지재단은 어려움이 있는 복지사각지대 지원을 위한 재원 확보를 위해 1년에 100만원 이상을 기부하는 ‘백만천사 캠페인’을 연중 진행하고 있으며 나눔에 관심이 있는 시민과 기업, 단체의 기부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