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미디어포럼" 뉴스 브리핑입니다.
민선 9기 목포시정을 이끌 강성휘 목포시장 당선인이 실무 중심의 시정 운영을 강조하며 목포 대전환의 청사진을 제시했습니다.
강 당선인은 전남광주 미디어포럼 공동취재단과의 간담회에서 "조직의 명칭보다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가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최근 구성된 '목포대전환 준비위원회'에 대해 단순한 인수기구가 아닌 목포의 미래를 설계하는 전략 조직이라고 설명하며, 전문성과 실무 경험을 갖춘 인사들을 중심으로 구성했다고 강조했습니다.
강 당선인은 또 민선 9기 최우선 과제로 지역경제 회복을 꼽았습니다.
그는 "시민들이 가장 절실하게 바라는 것은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이라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목포의 미래 비전에 대해서는 "목포가 사람과 물류, 교통이 모이는 서남권 거점도시로 성장해야 한다"며 "집산지 기능을 회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습니다.
강 당선인은 "민선 9기 시정은 시민과 함께 만드는 시정이 되어야 한다"며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의 출발점으로 삼아 새로운 목포의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지금까지 "전남.광주 미디어포럼"이었습니다.
박기철기자 pkc0070@naver.com
2026.06.12 1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