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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영농철 속에서도 화산면부녀회 회원 29명이 어르신들을 위해 열무와 얼갈이로 김치를 준비했다.
또한, 전주김제완주축협에서 한우사골곰탕 후원이 더해져 훈훈한 나눔의 장이 마련됐다.
화산면 부녀회원들은 직접 담근 김치와 후원받은 한우사골곰탕을 관내 85세 이상 어르신 300여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을 살피는 등 이웃 돌봄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강은아 화산면부녀회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스럽게 준비한 음식을 맛있게 드시고 올 여름도 건강하게 지내시기를 기원한다”며 “앞으로도 관내 어르신 및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임미정 화산면장은 “일손이 부족한 바쁜 영농기에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스럽게 준비한 화산면부녀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6.10 11: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