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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노인역량활용사업 4개 사업단 소속 110명의 소양과 직무수행능력을 높이고 현장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특히 중장년내일센터와 국민연금공단 등 전문기관 강사들이 참여해 생애경력설계의 이해와 중장년 건강관리를 주제로 현장 경험을 담은 실질적인 강의를 진행해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김정은 사회적협동조합 양지뜰 이사장은 “노인역량활용사업은 어르신들의 경험과 재능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안전관리를 통해 참여 어르신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활동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직무교육 현장을 찾은 유희태 완주군수는 “어르신들의 오랜 경력과 경험 전문성은 지역사회의 소중한 자원”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의 역량을 더욱 가치 있게 발휘하고 안전하고 보람 있는 활동으로 이어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사회적협동조합 양지뜰은 완주군 노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으로 건강지킴이, 우체국 행정업무 지원, 전통시장 시니어지원단, 시니어 산림복지서비스 안전지기 등 21개 사업단을 운영하며 총 990명의 어르신에게 사회참여와 활기찬 노후생활을 위한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7.29 15: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