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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는 10일부터 오는 7월 15일까지 매주 수요일 드림스타트센터 2층 강당에서 전주지역 드림스타트 아동 부모를 대상으로 미술 치료를 활용한 ‘부모소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문기관과 연계해 진행되는 이번 부모교육은 부모와 자녀의 심리 상태를 객관적으로 들여다보고 올바른 양육 태도를 익히고 기능적인 의사소통을 통해 가족간 친밀감과 정서적 유대감을 다지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이 프로그램은 교육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회기당 6명 내외의 소그룹 밀착형으로 운영되며 자녀의 발달 단계에 맞춰 △미취학 아동 부모반 △취학 아동 부모반으로 세분화해 진행된다.
김현옥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이번 교육이 자녀를 키우며 마주하는 부모들의 심리적 부담을 덜고 자녀와 건강하게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모와 자녀가 함께 성장하고 행복한 전주를 만들기 위해 맞춤형 부모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시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 및 가족을 대상으로 통합 사례 관리와 보건·보육·복지 분야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지원하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 드림스타트 완산센터 또는 덕진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6.10 11: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