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숙희 완산구청장, 시민이 변화를 체감하는 2026년도 하반기 5대 구정 운영
검색 입력폼
전주시

임숙희 완산구청장, 시민이 변화를 체감하는 2026년도 하반기 5대 구정 운영

더 가까이 듣고, 더 빠르게 답하는 ‘체감행정’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시청
[클릭뉴스] 전주시 완산구가 민선 9기 출범에 발맞춰 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는 현장 행정을 바탕으로 일상 속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시민 중심 구정을 펼쳐 나가기로 했다.

임숙희 완산구청장은 29일 완산구 정례브리핑을 통해 ‘우리가 특별해지는 도시, 전주’ 구현과 시민이 공감하고 일상의 변화를 체감하는 구정 실현을 목표로 한 2026년도 하반기 구정 운영 5대 추진방향과 15개 핵심과제를 제시했다.

‘시민체감 현장행정, 한 걸음 더 완산’을 슬로건으로 한 5대 추진방향은 △시민이 공감하는 ‘체감행정’△더 가까이 다가가는 ‘동행복지’△시민 일상을 지키는 ‘안심행정’△일상에 쉼을 더하는 ‘생태환경’△활력과 상생의 ‘희망경제’ 이다.

완산구는 시민이 행정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나는 생활 현장이자 전주시의 정책이 시민의 삶으로 이어지는 행정의 최일선인 만큼,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을 귀하게 여기고 존중하는 ‘시민 존중 도시’ 와 돌봄의 공백을 공공이 선제적으로 책임지는 ‘시민 돌봄 책임 도시’의 가치를 구정 전반에 담아낼 방침이다.

특히 거창한 사업보다 시민이 생활하는 골목과 동네에서 분명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먼저 구는 시민의 목소리를 담는 생활밀착형 체감행정 실현을 위해 시민 곁으로 다가가는 공감행정을 실천하고 공정과 책임으로 신뢰받는 열린행정을 구현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구는 현장행정의 날 확대 운영과 ‘현장에 답이 있다’ 동장 중심 현장행정 추진, 1주민자치센터 1특화사업 및 동별 맞춤형 특별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구는 어린이부터 노인, 다문화 가정, 장애인 가구 등 촘촘하고 든든한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해 △전 생애 맞춤형 돌봄·책임 복지 실현 △민·관이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공동체 조성을 중점 추진한다.

구체적으로 구는 맞춤형 급여 지원과 통합사례관리, 복지자원 발굴 및 연계, 취약계층 맞춤형 돌봄 등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계획이다.

구는 또 △재난·재해 대비 선제적·신속 대응체계 강화 △주민 체감형 생활안전 기반 구축 △청결하고 안전한 위생 관리 체계 확립을 목표로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안심행정’을 구현하는 데 집중키로 했다.

특히 구는 재해위험지역 예찰 및 집중 정비, 노후도로 정비 등 체계적인 도로행정 추진, 식중독 예방 컨설팅 및 배달무인 식품업소 위생지도 점검 등 현장을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안전행정 구현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동시에 구는 일상에 쉼을 더하는 ‘생태환경’조성을 위해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생활환경 조성 △시민과 소통하는 공원·녹지관리 강화 △자연과 공존하는 생태하천 관리 강화로 공원·녹지·하천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로 했다.

끝으로 구는 활력과 상생의 ‘희망경제’ 구현을 위해 △지역경제 활력 제고 및 민생지원 강화 △고용 연계를 통한 생활안정 지원 △체계적인 세원관리로 안정적인 재정기반 확보 등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구는 전통시장 장보기의 날 운영과 온누리상품권 구매 홍보, 내실있는 공공일자리 사업 등을 추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이에 앞서 구는 지난 상반기 ‘소통과 신뢰로 시민과 함께하는 완산’ 구현을 위해 △시민불편사항 접수 처리 △1주민자치센터 1특화사업 추진 △모바일신분증·정부24로 전자민원처리시스템 활성화 등 시민 편의를 위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해왔다.

또, ‘함께 나누고 돌보는 동행복지’를 목표로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힘쓰고 ‘일상 어디서나 안심되는 안전실현’과 ‘지속가능한 친환경 생태순환 환경’조성에도 힘써왔다.

하반기에는 그동안 추진해 온 사업을 더욱 촘촘하게 점검하고 단순한 처리 실적을 넘어 시민의 불편이 실제로 해소됐는지, 필요한 돌봄과 지원이 제때 전달됐는지, 시민이 생활 속 변화를 체감하고 있는지를 구정 운영의 기준으로 삼아 정책의 실행력과 체감도를 함께 높여나갈 계획이다.

임숙희 완산구청장은 “시민이 가장 먼저 체감하는 행정은 거창한 사업이 아닌 생활 속 작은 불편을 해결하는 기본에 충실한 행정”이라며 “도로 포트홀, 도심 쓰레기, 불법주정차 등 시민불편을 초래하는 고질적인 문제부터 하나하나 해결해 가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고 항상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구정에 적극 반영해 시민이 신뢰하고 만족하는 완산을 만드는 데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