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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관내 돌봄이웃 1인 가구 대상으로 진행되며 전입 초기 단계와 기존 거주 단계에 맞춘 맞춤형 지원을 통해 생활안정과 정서적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먼저 전입 1인 가구에게는 위생용품과 생활용품, 복지 안내책자 등으로 구성된 ‘정착지원 웰컴키트’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초기상담을 실시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서비스 정보를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고위험군 및 연락이 어려운 1인가구를 대상으로 ‘안부살핌키트’를 전달하고 직접 방문해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통해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을 연계해 안정적인 돌봄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1인가구의 생활실태와 건강 상태를 살피며 지역사회와의 연결고리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방소형 산수2동장은 “1인 가구 증가와 함께 사회적 고립 문제가 중요한 지역사회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며 “안심동행 마음이음 사업을 통해 혼자 생활하는 주민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6.10 10: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