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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은 1인 가구 증가와 함께 사회적 고립과 외로움을 경험하는 청년들이 새로운 활동을 통해 자신을 돌보고 또래와 자연스럽게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총 6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정리수납 △AI 활용법 배우기 △TCI 기질검사 △건강한 반찬 만들기 △숙면 베개 만들기 △반려식물 만들기 등 일상에 활용할 수 있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모든 프로그램은 오후 6시 30분부터 8시까지 동명청년창작소에서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동구에 거주하는 19~39세 1인 가구 청년이며 오는 8월 7일까지 20명을 모집한다.
고립 체크리스트 점수가 6점 이상이고 전 회차 참여가 가능한 청년을 우선 선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동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임택 동구청장은 “사회적 고립은 누구나 겪을 수 있는 문제인 만큼 혼자 해결하기보다 서로 연결되고 함께 회복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청년들이 일상에 활력을 되찾고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7.29 12: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