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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은 부안을 대표하는 전통예술인 부안농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군민과 관광객들이 일상 속에서 전통문화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올해 총 4회에 걸쳐 상설공연을 운영할 계획이다.
올해 첫 번째로 진행된 이날 공연에서는 부안농악 판굿을 비롯해, 상모놀이, 설장구, 개인놀이 등 다채로운 농악 공연이 펼쳐져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특히 부안군립농악단 특유의 역동적인 가락과 화려한 기예가 어우러진 무대는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과 환호를 이끌어냈다.
공연을 관람한 한 군민은 “부안농악의 신명 나는 흥과 멋을 가까이에서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이런 전통문화 공연을 자주 접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상설공연을 통해 많은 분들이 부안농악의 매력과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느끼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6.10 11: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