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곳곳이 무대로…6월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행사 풍성
검색 입력폼
문화

정읍 곳곳이 무대로…6월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행사 풍성

정읍 곳곳이 무대로…6월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행사 풍성 (정읍시 제공)
[클릭뉴스] 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늘리기 위해 '문화가 있는 날'이 매주 수요일로 확대된 가운데, 정읍시가 이에 발맞춰 오는 10일부터 24일까지 시민의 일상을 채울 세 가지 6월 문화 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먼저 이달 10일부터 17일까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새암아트브리즈에서 '정읍의 봄 사진전'이 열린다.

이 전시는 한국사진협회 정읍지부가 주최한다.

이어 17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공감플러스센터 광장에서는 시암문화예술협동조합이 준비한 녹두꽃 문화 공예 축제가 펼쳐진다.

마지막으로 24일 오후 6시 30분부터 한 시간 동안 풍류정원 소극장에서 한국무용협회 정읍지부가 주최하는 '댄스 플레이리스트 2026'공연을 무대에 올린다.

준비된 모든 행사는 지역 주민을 비롯해 관광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학수 시장은 “관련 법령 개정으로 문화가 있는 날이 대폭 늘어난 만큼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 예술을 더 가깝게 체감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문화 공간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풍부한 즐길 거리를 꾸준히 제공해 나가겠다”고 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