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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여름철을 앞두고 노후된 방충망과 어두운 실내 조명으로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단순히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직접 설치와 교체 작업에 참여하며 대상 가구의 안부를 살피고 생활 불편 사항은 없는지 등을 세심하게 살폈다.
지원을 받은 한 어르신은 “방충망이 낡아 벌레가 많이 들어오고 전등도 어두워 불편했는데 직접 찾아와 새것으로 교체 해줘서 정말 감사하다. 집안이 환해지고 방충망도 새로 설치돼 올 여름은 창문을 활짝 열고 시원하게 지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문동일 민간위원장은 “작은 도움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보다 쾌적하고 밝은 환경에서 생활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위원들이 함께 힘을 모았다.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생활 밀착형 복지사업을 지속 추진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돌봄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6.11 00: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