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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통합돌봄 TF 팀에 따르면, 올해 발굴 목표인 640명 중 현재까지 76명을 발굴해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 중이며 남은 하반기 동안 홍보 및 발굴 역량을 집중해 돌봄 사각지대를 완전히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부안군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은 사고나 질병, 노령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과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도시락 배달 △주거환경 개선 △병원 이동 지원 △가사 지원 서비스 등 주거, 보건의료, 돌봄을 아우르는 통합 서비스를 지원받게 된다.
군은 발굴 속도를 높이기 위해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이장단과 협력해 복지 이웃 찾기 캠페인을 전개하는 한편 단전·단수 가구 등 위기 징후 데이터를 활용한 선제적 조사도 병행할 예정이다.
특히 단순히 서비스를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민관이 협력해 촘촘한 ‘부안형 돌봄망’을 구축함으로써, 시설 입소가 아닌‘지역사회 내에서의 건강한 노후’를 실현하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
부안군 통합돌봄 TF 팀 관계자는 “내 부모님과 이웃이 소외되지 않도록 주변에 돌봄이 필요한 가구가 있다면 적극적으로 알려주시길 바란다”며 “군민 누구나 자신이 살던 정든 집에서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6.11 05: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