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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업은 유아들이 기후 위기와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깨닫고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업에는 유아, 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3월부터 진행한 ‘지구지킴이’활동사례 등을 선보였다.
유아들은 유치원 안팎에서 꾸준히 실천한 △줍깅 △음식 남기지 않기 △물 아껴 쓰기 △올바른 분리배출 등 일상 속 환경보호 습관의 성과를 제시했다.
또 안 쓰는 물건을 나눔하는 ‘친환경 아나바다 장터’, 버려지는 자원을 활용한 화분 만들기, 아픈 지구를 돌봐주는 ‘환경구조대 출동’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금빛반 학부모는 “아이가 자원 순환을 척척 실천하는 모습을 보니 대견스러웠다”며 “가정에서도 일상 속 환경보호를 함께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빛고을유치원 김혜정 원장은 “미래의 주인공인 아이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알고 가정과 연계해 환경 보호를 생활화할 수 있도록 실천 중심 생태교육을 적극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5.23 0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