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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무료진료는 한센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의료 이용이 어려운 주민의 피부질환 치료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진료 항목은 습진, 알레르기, 건선, 무좀 등 일상에서 자주 발생하는 피부질환이다.
진료는 3월과 5월 노인종합복지관 및 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2회 진행됐고 피부과 전문의가 직접 진료와 상담, 투약까지 무료로 제공됐다.
한센병은 피부와 말초신경에 영향을 주는 만성 감염병으로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으면 감각 저하, 운동마비, 신체변형 등 장애로 이어질수 있기 때문에 조기진단과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
군관계자는 “피부과 전문 의료기관이 없는 군민들의 불편을 덜고 한센병 예방 및 피부질환 관리를 돕기 위해 무료 이동진료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6.11 08: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