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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훈련은 지난 2023년 6.27.~7.27. 호우 및 제6호 태풍 카눈으로 김제시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이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풍수해 대응 역량 강화 필요성으로 김제시재난대책본부와 김제시통합지원본부를 가동한 실제 현장훈련이다.
김제소방서 김제경찰서 제8098부대 3대대 등 19여개 유관기관·단체가 참여했다.
훈련은 제11호 태풍 ‘힌남노’ 가 북상했음을 가정한 뒤, 사전 예찰활동, 시설물 점검 등 1단계 초기대응부터 2단계 비상대응 금평저수지 제방 붕괴및 크고 작은 산사태 등으로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김제시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 설치 운영, 3단계 이재민 구호활동, 시설물복구, 환경정비로 수습복구된다는 재난 상황을 설정한 뒤, 진행했다.
특히 이번 훈련은 실제 재난이 발생했을 시, 얼마만큼 기관 간 유기적으로 협력하면서 김제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지에 초점을 두고 진행됐다.
현장에는 구조보트, 드론, 굴삭기, 청소차량 등 다양한 장비가 동원, 폭발음, 연막탄 등도 활용되어 실제 재난현장과 같은 장면을 연출했으며 훈련 참가자들은 상황전파는 물론, 긴급구조 활동 및 수습·복구활동까지 재난상황 전반에 대해 각자 맡은 바 임무를 충실히 수행했다.
본 현장 훈련과 동시간대 실시 간으로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토론훈련이 진행됐다.
13개 협업부서 및 유관기관이 참여했으며 임무와 역할에 대해 토론을 실시했다.
특히 재난현장 관리, 원활한 인력 및 장비의 확보, 추가 피해에 다른 대책 등 재난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들에 대해 토론을 진행했으며 그 밖에도 예상치 못한 상황이 벌어졌을 때 어떻게 대처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졌다.
이현서 김제시장 권한대행은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지키는 일은 국정과 시정의 기본이 되어야 한다”며 “김제시는 시민 여러분들의 안전을 위해 과하다 싶을 정도로 선제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5.20 10: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