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진안군, 로컬푸드 교류 특별판매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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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진안군, 로컬푸드 교류 특별판매전 개최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군청 (부안군 제공)
[클릭뉴스] 부안군은 진안군과의 먹거리 교류 협력 활성화를 위해 오는 21일부터 28일까지 8일간 부안 진안 로컬푸드 교류 특별판매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판매전은 지난 4월 체결한 부안군과 진안군 간 먹거리 교류 업무협약의 후속 사업으로 양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을 상호 판매해 생산농가의 판로를 확대하고 지역 간 상생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안군에서는 행사 기간 동안 부안로컬푸드 직매장 본점과 격포점에서 진안로컬푸드 제품을 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또한 진안군에서도 같은 기간 진안로컬푸드 전주 호성점과 진안점에서 부안로컬푸드 농산물과 가공품을 20% 할인 판매할 예정으로 양 지역 소비자들에게 서로의 우수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첫 번째 교류행사에서 부안에서 판매되는 주요 품목은 홍삼 가공식품으로 진안군의 대표 특산물인 홍삼을 활용한 건강 간식과 건강기능식품이고 진안에서는 부안의 우수 수산물과 농산가공품들을 판매한다 부안군과 진안군은 각 지역의 대표 특산물을 교류함으로써 소비자에게는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생산농가에는 새로운 판로를 확대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정화영 부안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특별판매전은 부안군과 진안군이 함께 추진하는 실질적인 상생협력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먹거리 교류를 통해 로컬푸드 활성화와 농가 소득 증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