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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발대식에는 방역기동반원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방역 활동의 시작을 알리는 선언문 낭독과 함께 본격적인 방역체계 가동을 공식화했다. 참석자들은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신속하고 체계적인 방역활동을 펼칠 것을 다짐했다. 특히 여름철 증가하는 모기매개감염병 예방을 위해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한 집중 방역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책임감 있는 현장 대응으로 지역사회 감염병 차단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발대식 이후에는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교육과 안전교육이 이어졌다. 방역소독 장비 사용법, 약품 취급 요령, 모기 발생지 조사 및 방제 방법 등 실무 중심 교육과 함께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교육도 병행해 현장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했다. 또한 개인 보호구 착용법과 응급상황 대처 요령에 대한 교육도 실시해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에 힘썼다.
진안군보건소는 여름철 기온 상승으로 모기 등 위생해충 활동이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선제적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감염병 발생 시 신속 대응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문민수 진안군보건소장은 “방역기동반의 체계적인 운영과 철저한 방역소독을 통해 각종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진안군을 만들겠다”며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건강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5.18 12: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