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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점검은 해충기피제 분사기의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기기 청소와 노즐, 안내스티커 등 소모품 교체를 병행하는 등 안정적 운영과 이용 편의 향상을 위해 추진됐다.
특히 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외국인 관광객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사용 방법과 주의 사항 안내문을 영문으로 병기해 누구나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해충기피제 분사기는 관내 공원과 등산로, 산책로, 체육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총 313대를 운영하고 있으며, 진드기와 모기 등 해충 매개 감염병 예방에 활용되고 있다.
분사기는 손잡이를 누르면 기피제가 분사되는 방식으로, 사용 시 얼굴을 제외한 팔과 다리 등 노출 부위에 10~20cm 정도 거리를 두고 분사하면 된다. 효과는 약 4시간 정도 지속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시민과 관광객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야외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인 방역 관리와 시설 점검에 힘쓰겠다”며 “감염병 예방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5.18 1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