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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공공하수도 부재로 생활오수 처리가 원활하지 않았던 지역의 환경 문제를 개선하고 주민 생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총사업비 약 8억 원을 투입해 시서마을 내 직경 200㎜의 하수관로를 총연장 471m 규모로 새롭게 설치하고, 인근 41가구를 대상으로 배수설비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생활오수를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되면서 악취 저감과 수질 개선은 물론 자연생태계 보전과 생활환경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공사 기간 중 도로 굴착 등으로 인한 주민 불편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철저한 현장 관리와 안전 관리로 통행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이번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통해 황등면 시서마을의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6.11 16: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