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영유아 심폐소생술(CPR) 교육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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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영유아 심폐소생술(CPR) 교육 운영

“위급한 순간, 부모의 손이 가장 빠른 대응입니다”

고창군, 영유아 심폐소생술(CPR) 교육 운영
[클릭뉴스]고창군보건소가 지난 12일 예비부모 및 영유아 보호자를 대상으로 ‘영유아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CPR)교육’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은 응급상황 대응에 취약한 보호자를 고려해, 이론 중심에서 벗어나 실제 상황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주요 내용은 ▲영유아 사고 유형별 초기 대응요령 ▲이물질로 인한 기도폐쇄 시 대처법(하임리히법 등) ▲영유아 심폐소생술 이론 및 마네킹 활용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전문 응급처치 강사의 지도 아래 반복 실습을 진행해 참가자들이 신속하고 정확한 처치 방법을 체득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가족의 안전을 위해 꼭 필요한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유병수 고창군 보건소장은 “부모의 신속한 초기 대응이 골든타임 확보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보호자가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창군보건소는 해당 교육을 상·하반기 정기 운영할 계획이며, 세부 일정과 신청 방법은 공식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