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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관은 이에 따라 1인 가구 노년 남성의 주체적인 생활 역량 강화와 공동체 나눔을 실천하는 프로젝트 ‘요리조리 Man드러’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가사 자립에 익숙하지 않은 1인 가구 남성 어르신의 식생활 자립을 돕고,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신노년기(New Senior)’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복지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전문 인력의 지도하에 체계적인 조리 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참여자들이 직접 만든 음식을 지역 내 돌봄 이웃과 함께 나누는 활동을 병행해, 어르신들이 단순 수혜자를 넘어 지역사회의 능동적인 ‘나눔 주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 소식을 접한 한 참여 희망자는 “홀로 끼니를 챙기는 것이 막막했는데 큰 힘이 된다”며, “요리를 배워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생각에 벌써부터 기대가 크다”고 소감을 전했다.
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홀로 거주하는 남성 어르신들께 실질적인 자립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요리를 매개로 이웃과 소통하며 당당한 삶을 이어가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5.13 07: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