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청소년 건강교실 '생리통은 토닥토닥'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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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청소년 건강교실 '생리통은 토닥토닥' 운영

오는 11월까지 지역 중학교 대상…한의약 연계 건강 교육

익산보건소
[클릭뉴스]익산시가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찾아가는 건강교실 운영에 나섰다.

익산시는 오는 11월까지 지역 내 중학교와 연계해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 '한방으로 생리통 토닥토닥'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보건소가 직접 학교를 찾아가 학생들이 생리통과 여성 건강 문제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스스로 건강관리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별로 학사일정에 맞춰 주 1회씩 총 4~5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한의약을 활용한 생리통 예방 및 여성 건강 교육 △도박중독 예방 교육 △분노 조절 및 정서 지원 프로그램 등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하는 통합 교육으로 구성됐다.

지난달에는 지원중학교에서 교육이 진행됐으며, 이달에는 익산중학교에서 운영된다.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보건소 보건사업과로 문의하면 된다.

익산시 관계자는 "청소년기 건강관리는 평생 건강의 기초가 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학교와 연계한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신체적, 정신적으로 균형 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