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체험 부스는 지역 특산물인 ‘보리’를 주제로 아이들이 올바른 식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전시, 교육과 더불어 아이들이 직접 보고, 만지고, 만드는 참여형 활동으로 부스를 구성했다.
부스에서는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세 가지 핵심 활동이 진행됐다. 곡식의 종류를 알아보고 보리를 중심으로 성장 과정과 추수 과정을 교육하는 ▲보리의 성장 이야기, 잡곡의 종류를 직접 관찰하고 용기에 담아 혼합 잡곡을 만들어보는 ▲나만의 잡곡 만들기, 만든 잡곡 용기를 건강한 식재료 스티커로 꾸미며 올바른 식생활의 중요성을 전달하는 ▲식재료 스티커 꾸미기 활동이다.
신계화 센터장은 “아이들이 축제를 즐기며 자연스럽게 잡곡과 친해질 수 있도록 이번 체험 부스 운영을 기획했다”며, “직접 만든 혼합 잡곡으로 가족과 함께 식사하며 건강한 식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축제 및 행사와 연계하여 어린이 영양교육의 문턱을 낮추고, 지역사회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군산시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는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지역아동센터와 노인·장애인 시설 등 영양사가 근무하지 않는 소규모 급식소를 대상으로 위생·안전·영양 관리와 영양교육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4.24 19: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