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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은 기술의 발달로 갈수록 교묘해지는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불법 촬영과 유포가 없는 안전한 지역 문화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디지털 성범죄 없는 세상, 함께 지켜야 할 사회적 약속입니다”라는 구호 아래 홍보물과 안내문을 배부하며 디지털 성범죄의 위험성과 대처법을 집중적으로 알렸다.
특히 피해 발생 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상담 전화(여성긴급전화 1366, 담양인권지원상담소)를 안내하며 촘촘한 피해 지원 체계를 홍보했다.
백영남 담양인권지원상담소장은 “디지털 성범죄는 개인의 일상을 무너뜨리는 심각한 폭력이며, 우리 모두가 감시자가 되어 함께 막아야 할 사회적 문제”라며 “앞으로도 담양군과 협력해 군민들이 디지털 공간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합동 캠페인이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세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살 수 있는 ‘행복한 담양’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4.08 14: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