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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크리에이투어 사업은 농촌의 문화, 관광자원을 활용해 지역 특성에 맞는 관광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이를 통해 관광객 유치와 농촌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기존의 관 주도 방식에서 벗어나 농촌체험휴양마을을 포함한 민간 공동협의체를 중심으로 추진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임실군에서는 관내 농촌체험휴양마을 5개소가 참여하는 (사)임실군농촌체험관광협의회와 여행전문가로 구성된 “임실n농촌관광 공동협의회”에서 지역 특성에 맞는 농촌 특화 관광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할 계획이다.
협의회에서는 ‘임실N농촌탐구생활’이라는 브랜드를 내세워 관내 농촌체험휴양마을의 체험·숙박·음식 자원과 지역의 관광자원, 사계절 축제를 연계한 관광상품을 개발할 예정이다.
또한, 소규모·단체형, 연령대별 맞춤형 프로그램과 35사단 수료생 및 가족 등 다양한 관광객 특성을 반영한 마케팅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임실군 농촌의 특색을 살린 지속 가능한 관광상품 개발을 원칙으로 하여, 공모 신청이 가능한 3년 동안 상시 판매가 가능한 구조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아울러 농촌관광상품 홍보를 위해 SNS 등 플랫폼을 활용하고, 팸투어를 추진해 임실 농촌관광상품 홍보에 집중할 계획이며, 상품의 경쟁력 강화와 관광객 만족도 향상을 위한 상품고도화도 추진할 계획이다.
임실군 관계자는 “크리에이투어 사업을 통해 임실군과 농촌체험휴양마을을 찾는 관광객이 증가하고, 이를 통해 농촌체험휴양마을 활성화는 물론 농촌관광의 자생력 제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3.26 15: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