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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측은 이날 광주광역시의회 4층 브리핑룸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동구의 재도약과 새로운 10년을 위해 후보 단일화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두 예비후보는 동구의 미래를 위해 뜻을 모으기로 결단했다"며"이번 단일화는 개인의 선택이 아니라동구를 위한 시대적 요구이며, 동구민의 간절한 바람에 대한 응답이다"고 밝혔다.
이에 두 예비후보는 지난 8년간 동구 행정이 뚜렷한 비전 없이 정체돼 왔고, 행정력 부족에서 비롯된 문제들이 반복돼 왔다고 지적했다.
또한 두 후보는 공동 발표문을 통해 "분열이 아닌 통합으로 동구의 미래를 준비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하며,"단일 후보를 중심으로 힘을 모아 반드시 본선 승리를 이루겠다"고 밝혔다.
이에 지역 정치권에서는 이번 단일화 선언이 경선판도에 큰 변수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박기철기자 pkc0070@naver.com
2026.03.20 19: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