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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은 숲의 다양한 환경요소를 활용해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고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정서 함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백두대간 체험휴양시설(남원시 운봉읍 행정공안길 299 일원)은 210,545㎡ 규모의 풍부한 산림자원을 갖추고 있다.
주요 시설로는 솔내음길, 조릿대길, 내 나무터, 전망대 데크, 비채움 계곡을 비롯해 명상실, 트리하우스(8개 동), 힐링캠핑장(6개 면) 등 지리산의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다채로운 공간이 조성되어 있다.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일반인, 직장인, 장애인, 노인, 청소년 등 대상별 특성에 맞춘 5개 코스(어느 멋진 날에, 나이야 가라 등)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숲길 산책, 힐링 스토리텔링, 자연치유 명상, 해먹 산림욕, 자연물 체험 등 오감을 자극하는 다양한 치유 요법을 경험하게 된다.
각 프로그램은 2시간 이내로 진행되며, 4인 이상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사전에 전화 또는 현장 방문을 통해 상담을 진행한 후 예약 및 신청을 완료하면 된다.
남원시 관계자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에 지친 시민들이 숲에서 자연 에너지를 충전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몸과 마음을 치유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운영할 계획이니 많은 관심과 이용을 바란다”고 전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3.19 14: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