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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에서 시는 ‘일상에서 가볍게 걷고, 물을 마시고, 달콤한 선택은 줄이자’를 슬로건으로 △당 함량 퀴즈를 활용한 식생활 가이드 제공 △밸런스보드 게임을 활용한 신체활동 안내 △금연·절주·구강·심뇌혈관 예방 등 통합건강증진체험관을 운영하며 시민들에게 맞춤형 건강 정보를 전달했다.
특히 식품별 당 함량 비교 체험의 경우 시민들이 일상 속 설탕 섭취량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며 식습관을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
또한 전주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와 협력해 운영한 알코올 패치 테스트 및 음주 고글 체험에서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와 함께 보건소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걷기를 실천할 수 있도록 오는 16일부터 30일까지 운영되는 첫 번째 챌린지를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총 6회에 걸쳐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15일간 12만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챌린지는 스마트폰을 소지한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워크온 내 전주시 커뮤니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시는 걷기에 대한 시민들의 흥미 유발 및 지속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목표 달성자 중 추첨을 통해 회당 500명에게 성공 물품도 지급할 계획이다.
또, 오는 4월부터는 연령대별 ‘걷기 동아리’를 구성해 사전·사후 건강검사 및 합동 걷기 등 체계적인 관리 서비스도 지원한다.
시는 이번 캠페인에 이어 오는 5월에도 전주역 일원에서 비만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추가 실시하는 등 건강한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을 이어갈 방침이다.
김신선 전주시보건소장은 “비만 예방은 일상의 건강한 생활 습관에서부터 시작되므로 스스로 실천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사업과 홍보활동을 추진하는 등 시민의 건강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3.13 17: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