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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보건소에 따르면, 기온이 점차 상승하고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5월에는 큰 일교차와 건조한 날씨로 인해 면역력이 저하될 수 있어 손 씻기와 같은 기본적인 위생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안전한 여행을 위한 감염병 예방 수칙은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등의 생활화 △기침 예절 실천하기 △호흡기 증상이 있을 시 마스크 착용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기 △끓인 물, 생수 등 안전한 물 마시기 등이다.
특히 해외여행을 계획 중인 경우에는 여행 전 질병관리청 누리집에서 방문 국가의 감염병 발생 정보를 확인하고, 관련 예방접종을 실시하는 것이 좋다. 또, 여행 중에는 개인위생 수칙 등을 포함한 감염병 예방 수칙을 준수하고, 여행 후 의심증상 발생 시에는 신속히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
방문 국가별 주의해야 할 감염병과 해외감염병 예방 수칙 등은 해외감염병 NOW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보건소는 시민들의 감염병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감염병 신고·보고 체계를 점검하고, 24시간 비상연락망을 유지해 감염병 발생 모니터링을 지속하기로 했다. 또, 의료기관 및 전주시민들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수칙 준수 홍보 등을 통해 감염병 발생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김신선 전주시보건소장은 “올바른 손 씻기 등 감염병 예방 수칙을 지키는 것만으로도 대부분의 감염병 예방이 가능하다”면서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하도록 시민의 건강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4.29 14: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