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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도서관은 무인 도서 대출·반납 시스템으로 도서관 이용 시간을 맞추기 어려운 직장인이나 비대면 서비스를 선호하는 시민들이 쉽고 빠르게 책을 빌릴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현재 여수시가 운영 중인 스마트도서관은 ▲이순신도서관 북 드라이브 ▲여수시청 ▲국동 롯데몰 등 총 3곳으로 유동 인구가 많고 접근성이 높은 장소에 설치돼 일상 속에서 편리하게 독서를 즐길 수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총 3,803명의 시민이 스마트도서관을 이용했으며 대출된 도서는 4,204권에 달해 ‘생활 속 독서 문화’ 정착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여수시청 본관에 설치된 스마트도서관은 시 자체 시책인 ‘스마트한 독서생활, 책 읽는 직장 청렴독서’와 연계돼 공무원들이 청렴 관련 도서와 인문·교양서적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청렴 의식을 자연스럽게 실천하게 하고 조직 문화를 보다 유연하게 만드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시 관계자는 “혼자 스스로를 다독이는 시간에 가장 큰 힘이 되는 것이 독서”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더 편리하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고 독서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3.11 2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