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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점검 결과 공기압축기 외함 환기팬의 케이블 일부가 소손됨을 확인하였으며 공기압축기는 비안전 설비로, 발전소 안전운영에 미치는 영향은 없음을 확인하였다.
한빛원자력본부는 “한빛5호기는 지난 4월 7일부터 계획예방정비를 위해 정지 중인 상태이며, 공기압축기 외함 환기팬 케이블 소손원인을 점검 중이다”고 밝혔다.
박기철기자 pkc00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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