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한 소상공인 라이콘으로 비상하다! - 파이널 피칭에서 선발된 60개사에게는 라이콘 기업으로 도약하는데 필요한 사업화자금을 최대 4천만원 추가 지원 박기철기자 pkc0070@naver.com |
| 2024년 09월 11일(수) 09:56 |
|
‘강한소상공인 성장지원사업’은 생활문화 기반의 유망 소상공인들을 발굴하여 창작자·스타트업 등과의 융합을 통해 독특한 제품·서비스를 개발하도록 지원함으로써, 이들이 더 큰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중기부는 지난 6월 진행된 강한소상공인 1차 오디션에서 9,137개사의 소상공인 중 210개팀을 선정(경쟁률 43.5:1)하여 한 팀당 최대 6천만원의 사업모델 고도화자금을 지원한 바 있다.
이번 ‘강한소상공인 파이널 피칭대회’는 ‘소상공인을 혁신기업으로,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 라이콘’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 1차 오디션에서 선발된 150개팀(온라인셀러 유형 제외) 중 우수한 제품·서비스를 개발한 소상공인을 엄선하여 ‘라이콘’으로 육성하고자 마련했다.
이번 파이널 피칭대회에서는 주요행사인 ‘피칭 STAGE’ 외에도 투자IR, 강연 및 컨퍼런스를 위한 ‘투자 STAGE’와 제품전시, 라이브커머스 등을 위한 ‘크리에이티브 ZONE’도 운영하여 판로확장·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행사 마지막날인 13일(금)에는 시상식 및 축하공연 등을 진행하여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는 등 대표적인 기업가형 소상공인 축제로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이번 피칭대회를 통해 선정된 최종 60개팀에게는 스케일업을 위한 사업화 자금 최대 4천만원이 추가 지원되어 기업가형 소상공인이 라이콘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마중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피칭대회에 참여한 소상공인 대표는 “다른 사업가들과 소통하고 경쟁하며 어떻게 기업으로 성장할지에 대해 고민하고 새로운 사업모델도 창출할 수 있는 대단한 기회였다”며 기대감을 표시했다.
중기부 오영주 장관은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기업가형 소상공인을 기업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혁신의 장”이라며,
“소상공인을 우리나라의 중요한 경제주체로 국민들에게 인식시키고, 중소‧중견기업으로 나아갈 수 있는 성장사다리 구축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박기철기자 pkc00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