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관영 전북도지사, 한국과학기술연구원장과 협업 소통 KIST 오상록 신임 원장 전북분원 방문계기 연구원과 인연 이어가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4년 06월 24일(월) 18:14 |
24일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완주 소재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전북분원에서 김관영 지사는 지난 3월 취임한 오상록 원장의 전북분원 방문에 맞춰 환담을 나누며 KIST 공정장비동을 시찰하는 등 연구원과의 소통을 이어갔다.
김 지사는 지난해에도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서울 본원에서 전임 원장 등 주요 임원 및 연구진들과 간담회를 갖고 미래신산업분야인 이차전지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어 협업 소통을 이어오고 있는 상황이다.
김 지사는 이날 “전북자치도 복합소재 산업 발전을 위해 탄소 원천기술 및 핵심기술 개발에 불철주야 노력해 주고 있는 전북분원 연구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고 치하하면서 “앞으로도 초격차 기술역량 강화에 긴밀하게 협업하자”고 인사말을 건넸다.
김 지사는 그러면서 “전북분원은 지역 경제 발전과 기술혁신을 촉진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는 만큼 오 원장님께서도 전북분원에 대해 각별한 관심과 애정을 가져 달라”며, “전북자치도가 역점 추진하는 미래 모빌리티, 에너지‧환경, 방위산업 등의 산업 육성을 위해 도내 관련기관, 기업에 대한 아낌없는 협력 및 지원을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은 국책연구기관으로써 다양한 산업원천 기술 개발 및 보급, 국가 과학기술 구심체 역할, 기술 고도화를 통해 국가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전북분원은 지난 2008년 완주에 복합소재기술연구소로 설립돼 복합소재 분야 첨단연구시설을 보유하고 전문 인력을 배출했으며, 고기능성 복합소재, 탄소융복합소재, 미래수송기기, 항공‧우주 등 복합소재 원천기술 등을 개발하고 있다.
한편 전북특별자치도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전북분원과 복합소재분야 첨단 원천 소재개발, 기업지원 및 인력육성을 위해 ▲학연 협력 플랫폼 구축 사업 ▲지역 산·학·연 연계 첨단소재 특화사업 ▲탄소복합재 공정장비 활용 중소기업 사업화 지원 등 협력사업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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