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교무대로 확대하는 독립운동가 알리기 - 광복회, 프랑스·캐나다 대사 등 초청, 보훈외교‘박차’ 박기철기자 pkc0070@naver.com |
| 2024년 06월 18일(화) 13: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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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제1부 시간에는 황선익 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교수가 ‘한국의 독립에 앞장선 한국친우회의 주역들’을 주제로 강연한다.
제2부 선정패 수여식은 주요 참가자 소개에 이어 광복회장의 환영사, ‘한국의 독립을 도운 외국인 독립운동가’소개영상, 이달의 독립운동가 선정패 및 꽃다발 전달, 태극기 선물에 이어 내빈 축사가 이어진다. 수여식은 리셉션 및 공연을 마지막으로 마무리된다.
광복회가 이처럼 각국 대사와 외교관을 초청하여 선정패 전달식을 가진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광복회는 지난 3월에도 3월의 독립운동가 호주 선교사 세 분에 대한 선정패 수여 기념식을 위해 제프 로빈슨 호주 대사를 초청한 바 있으며, 오는 12월의 독립운동가 패트릭 도슨(아일랜드인), 토마스 다니엘 라이언(아일랜드인), 어거스틴 스위니(영국인) 선생 선정패 전달식에는 양국 대사를 초청하여 선정패 전달식을 가질 계획이다.
이종찬 회장은 “일제강점기 해외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쳤던 독립운동가를 기념하면서 한국의 독립운동이 세계 곳곳에서 이루어진 국제적 운동이었다는 것을 알리고자 한다”고 말했다.
광복회는 이날 내빈으로 강주은 주한 캐나다상공회의소 회장과 다비드 피에르 잘리콩 주한 프랑스상공회의소 회장 등도 참석한다.
이번 행사는 광복회원을 포함한 독립유공단체 활동가 등 일반 시민들과 독립유공단체 활동가 등이 함께 참석하며 민족의식을 함양하고 독립운동의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고자 하는데 목적이 있다.
박기철기자 pkc00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