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산시, 비지오호 기항 대비 보고회 ‘관광객 수용태세 만전’ 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려, 동절기 먹거리 마련·모바일 결제 확대 등 논의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11월 09일(월) 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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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천진동방국제크루즈 비지오호 서산 기항 대비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과 관련 부서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난 8월 1일 비지오호 기항 당시를 돌아보고 더 개선된 관광객 수용 태세 마련을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시는 서산 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부두 내에서 전통 공연과 시 공식 캐릭터를 활용한 포토존 운영을 통해 관광객들을 환대할 계획이다.
또한, 해미읍성 중심의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수준 높은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중국인 관광객의 결제 편의를 향상하기 위해 전통시장 내 알리페이·위챗페이 등 모바일 결제 시스템 가맹을 적극 유도하고 통역 앱 활용 및 친절 등 교육도 상인을 대상으로 추진한다.
주요 도로변과 공중화장실 관리 등 쾌적한 환경 유지를 위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할 계획이다.
참석자들은 동절기 기후를 고려해 해미읍성 내 따뜻한 음료와 어묵 등 간식류를 판매하는 방안도 검토했다.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은 “현장에서 관광객들이 친절함과 편의성을 온전히 체감할 수 있도록 상인 친절교육과 모바일 결제 및 통역 지원, 도로·화장실 청결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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