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민간사회복지사 힐링캠프 추진

현장에서 지친 마음을 쉬어가고, 함께 소통하는 시간 마련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11월 05일(목) 11:45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클릭뉴스] 남원시는 지난 5일 민간사회복지사 40명을 대상으로 대구 사유원에서 ‘2026년 민간사회복지사 힐링캠프’를 추진했다.

민간사회복지사 힐링캠프는 2019년부터 복지 현장에서 시민들을 위해 헌신하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해 온 사업이다.

특히 종사자들이 일상과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 여유를 갖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소통과 화합을 다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사유원에 대한 소개와 탐방 코스 안내를 받은 후 자연과 건축예술이 어우러진 공간을 둘러보며 일상에서 벗어나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서로의 경험과 이야기를 나누며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에 공감하고 종사자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양충모 남원시장은 “복지 현장에서 묵묵히 애써주시는 사회복지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힐링캠프가 지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사회복지 종사자의 처우개선과 권익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원시는 민간사회복지종사자의 처우개선을 위해 든든지원금 지급, 보수교육비 지원, 역량강화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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