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김천 재향군인회, 영호남 잇는 교류로 우의 다져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11월 04일(수) 10:55
정읍·김천 재향군인회, 영호남 잇는 교류로 우의 다져 (정읍시 제공)
[클릭뉴스] 정읍시재향군인회가 김천시재향군인회와 교류하며 영호남 화합과 협력의 뜻을 모았다.

회원들은 지난 3일 경북 김천을 방문해 간담회를 열고 교류 확대와 상생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지역 보훈·안보단체로서의 역할을 살피고 지역사회 발전과 안보의식 확산에 협력하자는 뜻도 나눴다.

이번 방문은 지역 간 지속적인 교류와 소통을 바탕으로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원들은 간담회에 이어 직지사와 김천시립박물관, 김천도자기박물관 등을 차례로 방문했다.

김천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살펴보고 다양한 문화자원을 체험하면서 지역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이쌍행 회장은 “이번 방문으로 김천과의 우의를 다지고 소통과 협력의 기반을 넓힐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

이학수 시장은 “이번 교류가 영호남 간 우의를 다지고 상호 이해와 협력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재향군인회가 지역사회 화합과 국가안보 의식 확산에 중요한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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