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군, ‘선사문화축제’ 고창 고인돌 마을잔치..토요일 고인돌박물관서 연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11월 04일(수) 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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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2026년 세계유산 활용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군민과 관광객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선사시대의 생활문화를 접하고 세계유산 고창 고인돌유적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마을잔치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되며 현장접수를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선사도구 제작 시연과 재현 유물 전시·체험을 비롯해 선사 의상 체험, 토기 만들기, 고인돌 석고방향제 만들기, 옥가락지 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또한 선사 그림그리기와 악기 체험, 갈돌·갈판으로 곡물 가루내기, 선사시대 사냥 체험 등을 통해 선사인의 생활을 경험할 수 있다.
야외화덕에서는 고기 굽기와 토기 굽기 시연이 진행되며 밤과 고구마 등 가을 먹거리도 함께 즐길 수 있다.
같은 시간 오베이골장터도 함께 열려 행사에 풍성함을 더한다.
선사문화 체험과 장터가 어우러져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마을잔치가 끝난 뒤 오후 4시부터 5시까지는동리문화사업회가 운영하는 ‘고인돌 가족소리극 한마당’ 이 이어진다.
2026년 세계유산 활용프로그램 ‘고인돌, 소리를 담다’의 하나로 고인돌과 고창 지역의 설화·이야기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창작 판소리 공연을 선보인다.
행사 참여 및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문화유산마을로 문의하면 된다.
나윤옥 세계유산과장은 “이번 마을잔치는 선사문화 체험과 먹거리, 장터와 판소리공연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가족과 함께 고인돌박물관을 찾아 세계유산의 가치를 느끼고 즐거운 가을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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