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청 검도단, 세계선수권대회 국가대표 선수·코치 동시 배출

북구청 소속 김현영 선수·최철규 코치 국가대표 승선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11월 03일(화) 09:10
북구청 검도단, 세계선수권대회 국가대표 선수·코치 동시 배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북구 제공)
[클릭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가 직장운동경기부 검도단 소속 선수와 코치가 동시에 세계선수권대회 국가대표팀에 승선하게 됐다고 밝혔다.

북구에 따르면 지난달 27일부터 이틀간 충북 음성군 대한검도회 중앙연수원에서 ‘제20회 세계검도선수권대회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 이 열렸다.

이번 선발전은 내년 5월 도쿄에서 개최되는 ‘제20회 세계검도선수권대회’에 참여할 선수를 뽑기 위해 진행됐다.

선발전에는 총 76명의 선수가 참여해 1~3차 예선과 최종 선발전을 거쳐 북구청 소속 김현영 선수를 포함해 최종 7명이 선발됐다.

이로써 김현영 선수는 올해 5월 일본에서 열린 아시아·오세아니아 검도선수권대회에 이어 세계선수권대회도 국가대표로 발탁되면서 세계 무대로 다시 한번 나서게 됐다.

이와 함께 북구청 최철규 코치가 남자 국가대표팀 코치로 선임되면서 김현영 선수와 함께 국가대표팀에 합류하게 됐다.

최 코치는 과거 북구청 검도팀 소속 선수로 활동하던 당시 제1415회 세계검도선수권대회 국가대표로 두 차례 선발된 이력이 있으며 이번 선임으로 북구청 직장운동경기부는 역사상 처음으로 국가대표 코치를 배출하게 됐다.

최철규 코치는 “같은 팀 소속 김현영 선수와 함께 국가대표로 선발되어 더욱 영광스럽고 뜻깊게 생각한다”며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는 북구에 감사드리며 이번 대회에 총력을 다해 한국 검도와 북구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북구 관계자는 “이번 선수·코치 국가대표 동반 배출 성과는 검도단이 흘린 땀과 끊임없는 노력에 더해 북구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만들어 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각종 대회에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이 기사는 클릭뉴스 홈페이지(www.cnews24.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www.cnews24.kr/article.php?aid=24415326880
프린트 시간 : 2026년 11월 03일 11:1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