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찾아가는 복지 간담회로 현장 대응체계 정비

통합조사업무 읍면 순회 간담회 실시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11월 02일(월) 11:55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군청
[클릭뉴스] 완주군이 사회보장급여 업무의 전문성을 높이고 군민 체감형 복지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해 관내 13개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찾는 ‘2026년 통합조사업무 읍면 순회 간담회’일정을 마쳤다.

군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복지대상자 초기 상담 시 유의 사항과 수시 조사에 따른 변동자료 처리 절차를 짚어보고 부정수급 예방 수칙과 전북형 기초생활보장사업 업무 연찬을 심도 있게 다뤘다.

아울러 복지 사각지대 신규 발굴 및 긴급복지지원 연계 방안을 논의하며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재정비했다.

특히 내년 본격 시행을 앞둔 정부의 복지급여 ‘신청주의 개선’정책 기조에 발맞춰, 대상자의 소득·재산 변동 사항을 정확하고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군청과 읍면 간 역할을 명확히 나눴다.

신청 접수부터 조사, 결정에 이르는 업무 연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현장 혼선을 미리 차단하는 데 주력했다.

또한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공유하며 업무의 효율성을 도모했다.

서금란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군과 읍면 복지담당자의 직무 역량과 현장중심의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었다”며 “정보부족으로 혜택을 놓치는 군민이 없도록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촘촘한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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