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CI, 시민이 뽑는다 지난 8월 공모 마감된 총 278개 응모작 중 엄선된 4개 후보군 김현식 기자 pkc0070@naver.com |
| 2026년 11월 02일(월) 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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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지난 6월부터 “우리가 만드는 우리의 얼굴”을 기조로 시민 참여를 중심에 두고 전문성을 더하는 CI 개발을 추진해 왔다.
이번 CI 공모전에는 전국 각지의 디자이너와 시민들이 높은 관심을 갖고 참여해 총 278개의 다채롭고 독창적인 작품이 접수됐다.
이어 전문가 심사 및 자문위원단 검토를 거쳐 대중성과 상징성을 두루 갖춘 최종 후보작 4개가 엄선됐다.
이번에 진행되는 시민 투표는 새로운 교육청의 ‘얼굴’을 정하는 과정에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가족뿐만 아니라 시도민 모두가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행정 통합의 의미를 더하고 소통과 공감대를 넓히기 위한 취지다.
투표는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오프라인 현장투표는 10월 31일 광주에서 개최되는 AI 미래교육박람회를 시작으로 여수, 무안, 광주 등 전남광주 곳곳에서 운영된다.
현장 방문이 어려운 경우, 공식 누리집 및 전남광주교육통 등을 통해 누구나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다.
김대중 교육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상징적인 CI는 시작부터 끝까지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질 예정”이라며 “우리가 만드는 대한민국 교육 K-교육특별시는 교육가족뿐 아니라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위에 완성되어 나간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한편 공식 CI 공모전의 최종 결과는 오는 12월 15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김현식 기자 pkc00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