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문화가 있는 날 전주역사박물관 ‘가을따러, 박물관으로 가자’ 운영 정원 감따기 행사, 독서대 만들기, 꽃책갈피 만들기, 영화 상영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 운영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10월 30일(금) 10: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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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 이 프로그램은 온 가족이 함께 박물관 정원에서 직접 가을을 수확하고 책과 함께하는 체험으로 깊어 가는 가을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박물관 야외정원에서는 탐스럽게 익은 감을 직접 따보는 ‘정원 감따기’체험이 진행됐으며 1층 교육체험실에서는 어린이 대상 ‘독서대 만들기’ 와 성인 대상 ‘꽃 끈 책갈피 만들기’체험이 운영됐다.
또, 박물관 지하 1층 강당에서는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과 ‘라푼젤’애니메이션 상영회가 열렸다.
이와 함께 문화가 있는 날 특별 이벤트로 어린이 50명에게는 ‘독서 기록카드’ 가 선착순 제공됐다.
전주역사박물관은 내년 10월까지 독서 기록카드에 책 120권을 기록해 박물관에 가져오면 박물관 뮷즈 상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올해 전주역사박물관 ‘문화가 있는 날’은 오는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운영되며 자세한 내용은 매월 15일 전주역사박물관 누리집과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하재식 전주시 국가유산관리과장은 “이번 행사가 박물관 정원에서 가을의 결실을 직접 맛보고 책과 함께 가을의 정취를 느끼는 풍성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특히 독서기록카드 이벤트를 통해 아이들이 1년 동안 책과 가까워지고 박물관과도 꾸준히 인연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역사박물관은 국립전주박물관 초입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주역사박물관 교육 및 문화체험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주역사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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