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 전문기술인, 치유농업 전문가로 우뚝 서다

김제시 지평선대학 졸업식 개최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10월 30일(금) 09:30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클릭뉴스] 김제시는 지난 29일 농업인교육문화지원센터 2층 대강당에서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김제시지평선대학 졸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제지평선대학은 지역농업의 혁신과 변화를 선도할 농촌의 인재 육성을 목표로 운영하는 교육으로 올해는 복숭아반과 치유농업반 2개 과정을 편성해 총 93명의 교육생이 참여했다.

각 과정은 23회 100시간으로 운영됐으며 전문이론 실습 현장견학·체험 농업현장 적용의 단계별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갖추도록 진행했다.

이 과정을 마친 69명이 이번에 명예로운 졸업을 했다.

김제지평선대학은 지난 2005년부터 현재까지 22기수 38개 과정을 진행해 1789명의 교육생을 배출했다.

단기 교육이 아니라 매년 초 교육과정별 모집공고를 통해 입학원서를 접수하고 신입생을 선발해 입학식을 거쳐 한 해 동안 교육을 진행하는 농업분야 장기 과정이다.

이번 졸업식에서 치유농업반의 김인숙씨가 농촌진흥청장상, 복숭아반 김형수씨와 치유농업반고수정씨가 김제시장상, 복숭아반 추민영씨가 김제시의장상을 수상했고 17명 개근상을 69명이 졸업장을 수여 받았다.

시는 앞으로도 농업인의 역량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지평선대학이 농업교육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2005년 개설 이후 22년째 지역 농업을 선도하는 핵심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인의 변화와 요구에 부응하는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해 농업인의 전문성과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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