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수군, 계북면 ‘참샘골 행복주택’ 준공식 개최 총사업비 59억 원 투입해 18세대 조성…청년·신혼부부·농촌 유학생 등 안정적인 정주 여건 마련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10월 30일(금) 09:05 |
|
이날 행사에는 최훈식 장수군수를 비롯해 문재표 군의회 부의장 및 군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입주 예정자, 인근 학교 관계자와 학생,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축하했다.
준공식은 강복기 민원과장의 사업 추진경과 보고 내빈 축사, 기념식수, 테이프 커팅식 순서로 뜻깊게 진행됐다.
이번에 준공한 ‘참샘골 행복주택’은 지방소멸대응기금 19억원, 도비 10억원, 군비 30억원 등 총사업비 59억원이 들어갔다.
주택은 지상 4층으로 전용면적 35㎡, 45㎡, 55㎡의 총 18가구 규모다.
장수군이 지방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획한 첫 번째 공공임대주택 사업으로 장수군 행복주택 1호이다.
또한 열악한 주거 환경으로 인해 장수에 터전을 잡기 어려웠던 청년층과 신혼부부, 농촌 유학생, 귀농귀촌인 등의 현실을 개선하고자 저렴한 임대료와 청년층 등의 취향을 반영한 맞춤형 주거 공간으로 조성됐다.
장수군은 이를 통해 청년과 신혼부부 등의 인구 유출을 방지하고 인근 지역 청년층 및 농촌 유학생 등의 유입을 유도하는 든든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훈식 군수는 “그동안 면민들의 숙원이었던 참샘골 행복주택을 준공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안정적인 주거환경 속에서 삶의 질을 높여갈 수 있도록 다른 면 지역에도 행복주택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수군은 지난 23년 12월 신축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25년 4월 실시설계 완료, 같은 해 5월 착공을 거쳐 지난달 공사를 마무리했으며 이번 행복주택 준공을 기점으로 청년층 등 군민의 정주 여건 개선과 맞춤형 정책 발굴을 통해 지방소멸 대응과 지역 활력 제고에 나설 계획이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