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발전협의회,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김장김치 나눔 29일 전주시에 저소득 취약계층 및 복지시설 지원 위한 2000만 원 상당의 김장김치 후원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10월 29일(목) 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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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발전협의회는 29일 전주시장실을 찾아 전주지역 저소득 취약계층 및 복지시설 지원을 위한 2000만원 상당의 김장김치 1000박스를 기탁했다.
이날 기탁받은 김장김치는 전북발전협의회가 겨울철 난방비와 식비 부담이 가중되는 이웃들의 겨울나기를 돕고자 준비한 것으로 전주지역 저소득 가구와 복지시설 등에 순차적으로 배부될 예정이다.
지난 2009년 효자4동지역발전협의회로 첫발을 내디딘 전북발전협의회는 현재 106명의 회원이 뜻을 모아 활동 중인 지역 대표 봉사단체다.
협의회는 매년 사랑의 김장 나눔을 비롯해 어르신 삼계탕 봉사, 취약계층 성금 및 장학금 지원, 소년소녀가장 돕기, 환경정화 활동 등 다방면에서 꾸준한 사회공헌을 이어오고 있다.
김금석 전북발전협의회 회장은 “추위가 시작되는 시기에 정성껏 준비한 김장김치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합심해 지역사회 구석구석 온정을 전하는 나눔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지훈 전주시장은 “매년 잊지 않고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전북발전협의회 김금석 회장님과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해주신 김장김치는 소중한 마음을 담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온전히 전달해 모두가 따뜻하고 훈훈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히 살펴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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