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금융도시 전주의 변화 기반 다진다

시, 이전 금융기관 33개소 대상 ‘찾아가는 금융 파트너십’ 추진으로 현장 소통 본격화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10월 29일(목) 10:15
전주시, 금융도시 전주의 변화 기반 다진다 (전주시 제공)
[클릭뉴스] 전주시가 이전 금융기관과의 소통·협력을 바탕으로 제3금융중심지 지정을 위한 금융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시는 오는 12월까지 전북혁신도시와 만성지구 일원에 위치한 이전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금융 파트너십’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이를 시작으로 올해 새롭게 이전한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우선 면담을 추진하고 이후 기존 이전기관까지 면담 대상을 확대할 방침이다.

면담은 기관별 여건에 따라 방문 또는 유선 방식으로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주요 면담 내용은 △정주여건 관련 애로사항 △금융기관 이전·유치를 위한 정책 및 제도 개선 △지역 상생 협력사업 논의 △지속적인 소통체계 구축 등으로 기관별 특성을 고려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 마련에 초점을 맞추기로 했다.

아울러 면담 과정에서 제시된 건의사항은 관계부서 협의와 관련 법령 검토 등을 거쳐 실현 가능성을 살피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전주시 관계자는 “금융기관의 이전이 지역과 금융산업의 동반성장으로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발굴해 제3금융중심지 지정과 지속가능한 금융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이 기사는 클릭뉴스 홈페이지(www.cnews24.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www.cnews24.kr/article.php?aid=24331036606
프린트 시간 : 2026년 10월 29일 13: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