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 청소년들 대만서 글로벌 시야 넓힌다 청소년시설 임원 주축으로 아동친화도시 국제교류 활동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10월 29일(목) 09: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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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지난 27일부터 30일까지 3박 4일간 관내 청소년 10명과 인솔자 5명 등 총 15명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5개 청소년시설의 청소년운영위원회 임원들이 주축이 되어 해외 교육환경과 첨단 문화·과학 시설을 직접 둘러보고 국제적 감각을 익히도록 기획했다.
참가 청소년들은 타이베이 현지의 조지고급공상직업학교와 다안고급공업직업학교를 방문해 대만의 실무 중심 직업교육 환경을 살펴보고 있다.
아울러 국립고궁박물원과 국립대만과학교육관을 차례로 찾아 풍부한 역사·문화유산을 탐방하고 최신 과학기술 콘텐츠를 체험하는 등 다채로운 현장 학습을 이어간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이번 국제교류가 청소년들이 새로운 문화를 경험하고 더 넓은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청소년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성장하고 자신의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아동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완주군은 2023년부터 군비를 투입해 아동·청소년 국제교류를 정례화하고 있다.
첫해 청소년동아리대회 우승팀의 싱가포르 연수를 시작으로 2024년에는 어린이·청소년의회 의원, 2025년에는 학교 밖 청소년 및 위탁가정 아동을 대상으로 일본 교류를 지원했다.
이번 대만 교류 또한 지역 청소년에게 폭넓은 시야를 열어주는 동시에 해외 우수 교육·문화 사례를 군 아동친화정책에 적극 반영하고자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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