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시-한전, 첨단산업 전력망 적기 구축 협력 산업단지·도시개발 전력 수요 대응…변전소 신설 인허가 신속 지원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10월 29일(목) 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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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천안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장기수 천안시장과 김재군 한국전력공사 부사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첨단산업 육성과 산업단지 조성, 택지개발 등으로 급증하는 지역 전력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안정적인 공급망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천안시는 신천안변전소와 남산·남천안변전소 등 관내 주요 전력설비 신설에 필요한 인허가와 행정절차를 신속히 지원한다.
아울러 시 조례 개정 등을 통해 산업단지와 개발사업지구 내 전력설비 입지를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주민 소통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한국전력공사는 관내 중·장기 전력망을 적기에 준공하고 전력공급 가능 시기와 계통보강 계획을 시와 긴밀히 공유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천안시 전력공급 안정화 협의체’를 구성해 주요 전력설비 추진 현황과 현안을 상시 협의할 계획이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첨단산업 시대에 안정적인 전력망 확보는 미래 도시 성장의 핵심 기반”이라며 “한국전력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기업 투자를 차질 없이 뒷받침하고 천안이 첨단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하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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